숲속에는 노랑복주머니란과 복주머니란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와 비례해서 모기와 날파리도 엄청 많았고요.
이 복주머니란은 다른 곳에서는 못 봤던 것 같습니다.
저 뒤에 노란 점들도 다 노랑복주머니란입니다.
난장이붓꽃도 있었군요.
이 아이는 찍었는지 어땠는지 기억에도 없네요.
그 귀한 아이가 말이지요. ㅎㅎㅎ
저는 이슬만 먹고 살아요...~~~
그리고 숲 밖으로 나와 주위 풍경을 찍고
다른 숲을 향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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