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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섬쥐손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24.











온통 털북숭이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꽃잎을 활짝 열지 않아 한참을 기다렸지만

어떤 녀석은 이제야 기지개를 켜고 일어나고...ㅎㅎㅎ








귀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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