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름의 숲에서 본 여러 종류의 새우난초들입니다.
빛이 들어올 때는 얼마나 가슴을 콩닥이며 찍었는지.
그날은 물빛님이 같이 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한다는 것은 바로 행복이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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