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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나리난초#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9. 6. 14.






























































































































나리난초를 이렇게  원없이 찍어 본 것은 처음입니다.

역시 발품을 팔아야 좋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흐린 날 어두운 숲속이라 아주 찍기 힘들었지만 정말 싱싱한 상태였습니다.








아주 군락도 있었는데

어쩐지 손을 댄 것 같은 느낌이 있어 한두 장 찍은 것

안 올렸습니다.




앞에 다녀간 사람들이 무척이나 손을 많이 봤더군요.

무슨 나리난초가 나뭇가지 사이에 꽃을 피우겠습니까?

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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