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한두 개 달린다 해서 홀잎노루발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아이를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비에 흠뻑 젖은 분홍노루발이라고 이름을 붙여 올렸더군요.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모릅니다.
이제야 연이 닿아 상봉을 했습니다.
이 아이는 저번 제주 갔을 때 만났는데 추월당했습니다.
아직도 남은 아이들이 좀 있는데 아무래도 겨울에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렸는데...
노루발은 덤입니다. *^^*
잎이 한두 개 달린다 해서 홀잎노루발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이 아이를 몇 년 전에 인터넷에서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비에 흠뻑 젖은 분홍노루발이라고 이름을 붙여 올렸더군요.
얼마나 보고 싶어 했는지 모릅니다.
이제야 연이 닿아 상봉을 했습니다.
이 아이는 저번 제주 갔을 때 만났는데 추월당했습니다.
아직도 남은 아이들이 좀 있는데 아무래도 겨울에 올려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열심히 올렸는데...
노루발은 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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