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제주
저는 이곳을 참 좋아합니다.
바위의 생김새도 너무나 특이하고
무엇보다도 사이사이로 한라산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날은 기울어가는 낮에 나온 반달, 하현달도 있어서
어떡하든 달도 넣어서 찍어보려고 바둥거렸던 날입니다.
연화바위솔이 녹화 같아 보이는 것도 있어서
내맘대로 녹화라고 우겨댔습니다. ㅎㅎㅎ
2020년 11월 제주
저는 이곳을 참 좋아합니다.
바위의 생김새도 너무나 특이하고
무엇보다도 사이사이로 한라산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이날은 기울어가는 낮에 나온 반달, 하현달도 있어서
어떡하든 달도 넣어서 찍어보려고 바둥거렸던 날입니다.
연화바위솔이 녹화 같아 보이는 것도 있어서
내맘대로 녹화라고 우겨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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