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제주
전에는 거친멕시코토끼풀이라 가칭으로 불렸던 아이입니다.
올해 멕시코백령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군요.
아무튼 저는 이름이 짧아져서 좋습니다.
이래뵈도 까탈스러워서 꽃잎을 여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빛의 양에 따라 개화를 하는 것 같아요.
맑은 날은 오전 10쯤 꽃잎을 열고
흐린 날은 딱 다물고 열지 않는 것을 보면요. ㅎㅎㅎ
2020년 9월 제주
전에는 거친멕시코토끼풀이라 가칭으로 불렸던 아이입니다.
올해 멕시코백령풀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는 군요.
아무튼 저는 이름이 짧아져서 좋습니다.
이래뵈도 까탈스러워서 꽃잎을 여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빛의 양에 따라 개화를 하는 것 같아요.
맑은 날은 오전 10쯤 꽃잎을 열고
흐린 날은 딱 다물고 열지 않는 것을 보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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