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제주
요렇게 생긴 수선화는 금잔옥대라고 부르더군요.
옥쟁반에 금잔을 올려놓은 것 같아서 그러는 건가요?ㅎㅎ
이날은 뭔가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니, 해가 떠오르는데
오메가가 될듯, 될듯 하다가 그냥 올라와 버리더군요.
아무리 우겨도 오메가는 아니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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