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백만 송이 장미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2. 10. 13. 가슴이 시리게 그렇게 하늘은 푸르렀습니다. 시린 마음에 금방이라도 뚝뚝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았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매산의 봉화대 (0) 2012.10.14 황매산 (0) 2012.10.14 투명인간 (0) 2012.10.09 얼마나 좋을까? (0) 2012.10.03 엄마가 사는 세상 (0) 2012.09.30 관련글 황매산의 봉화대 황매산 투명인간 얼마나 좋을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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