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도 너무 작은...
어케 나무가 그렇게 작은 꽃을 피우는지
거기다가 컴컴한 숲속에서
모기한테 물려가며
이 사진을 다 찍고 집에 올 때까지
산매자나무인 줄 알고 왔으니...ㅎㅎㅎ
어~~ 근데 얘가 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름도 몰라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 알았습니다.
털이 북슬북슬한 것이 정말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작아도 너무 작은...
어케 나무가 그렇게 작은 꽃을 피우는지
거기다가 컴컴한 숲속에서
모기한테 물려가며
이 사진을 다 찍고 집에 올 때까지
산매자나무인 줄 알고 왔으니...ㅎㅎㅎ
어~~ 근데 얘가 좀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이름도 몰라 못 올리고 있다가 이제 알았습니다.
털이 북슬북슬한 것이 정말 예쁘고 귀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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