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51 손자 오늘은 사랑하는 손자의 생일이었습니다. 선물로 폰을 받았나봐요. 앞으로 손자와 통화할 수 있어서 제가 더 좋습니다.포스팅 하는 순간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그래서 어제가 생일이 돼 버렸습니다. ㅎㅎㅎ 2025. 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