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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사철란#1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8. 17.













이런 엄청난 군락을 만나면 항상 어떻게 찍어야할지를 모릅니다.

그냥 놀라고 감탄만 하다가 집에 와서 보면

왜 이렇게 찍었는지 마음만 안타깝습니다.




뱅기 타고 다시 갈 수도 없고...

이럴 때 하는 말이 울고 싶어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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