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양하를 찾으러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어느 절간에서 여자분이 나오시기에
혹시 양하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그랬더니
아, 그 먹는 거요?
그러시더군요.
절에서는 이 아이를 먹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주에서 꽃 색깔이 좀 다른 녀석을 만났습니다.
보통은 맨 아래 사진 같은 색깔인데
이 아이는 연한 노란색을 띠고 있더군요.
변이인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처음 양하를 찾으러 갔던 날이 생각납니다.
어느 절간에서 여자분이 나오시기에
혹시 양하가 어디 있는지 아세요?
그랬더니
아, 그 먹는 거요?
그러시더군요.
절에서는 이 아이를 먹는다고 하더군요.
저는 제주에서 꽃 색깔이 좀 다른 녀석을 만났습니다.
보통은 맨 아래 사진 같은 색깔인데
이 아이는 연한 노란색을 띠고 있더군요.
변이인 것 같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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