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호적에 오르지 않은 Richardia brasiliensis라는 이름을 가진 외래종입니다.
가칭 거친멕시코토끼풀이라는 긴 이름으로 불리고는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번식력이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그곳의 밭을 거의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봄이 되면 다 파뒤집어지겠지요.
이국 땅에 와서 고생이 많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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