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이...
함박꽃을 상상한다면 아주 큰 오산입니다.
이 아이는 아주아주 작은 아이입니다.
암수 딴꽃이라 암꽃은 많은데 수꽃을 찾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지독하게 더웠던 7월 말
눈이 빠지게 찍고 또 찍었더랬습니다.
초점이 안 맞아서요. ㅎㅎㅎ
그리고 지난 10월에 누군지도 모르고 열매가 예뻐 찍어왔습니다.
나중에 가르쳐 주시는데 함박이 열매라고 하더군요.
쬐그만 녀석이 그래도 열매는 그런대로 크네요. ㅎㅎㅎ
함박이...
함박꽃을 상상한다면 아주 큰 오산입니다.
이 아이는 아주아주 작은 아이입니다.
암수 딴꽃이라 암꽃은 많은데 수꽃을 찾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지독하게 더웠던 7월 말
눈이 빠지게 찍고 또 찍었더랬습니다.
초점이 안 맞아서요. ㅎㅎㅎ
그리고 지난 10월에 누군지도 모르고 열매가 예뻐 찍어왔습니다.
나중에 가르쳐 주시는데 함박이 열매라고 하더군요.
쬐그만 녀석이 그래도 열매는 그런대로 크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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