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흰그늘용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 11.



















































오후서너 시쯤 되면 꽃잎을 닫는 아이들이지요.

몇 년 전엔 그것도 모르고 늦은 시각에 한라산을 오르면서

윗세오름엔 흐드러지게 피었다기에 대충 찍고 갔다가 낭패를 봤지요.

모두 꽃잎을 닫아서 한 녀석도 볼 수가 없었으니까요. ㅎ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미나리아재비  (0) 2018.01.11
산장대  (0) 2018.01.11
구상나무  (0) 2018.01.10
정금나무   (0) 2018.01.09
호자나무  (0) 2018.01.0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