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깨순이 금자씨를 만나려고 몇 년을 애태웠는지 모릅니다.
이상하게도 이 아이가 피는 시기엔 제주 갈 일이 안 생기더라구요.
올해는 완전히 목표로 삼고 혼자라도 제날치기로 가서 보고 오겠다 했는데
그렇게 안 해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엔 잎만 찍어왔는데
이제 꽃까지 찍었습니다.
우와~~~~ㅎㅎㅎ
아~~~
이 깨순이 금자씨를 만나려고 몇 년을 애태웠는지 모릅니다.
이상하게도 이 아이가 피는 시기엔 제주 갈 일이 안 생기더라구요.
올해는 완전히 목표로 삼고 혼자라도 제날치기로 가서 보고 오겠다 했는데
그렇게 안 해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엔 잎만 찍어왔는데
이제 꽃까지 찍었습니다.
우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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