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금자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5. 12.









































































아~~~

이 깨순이 금자씨를 만나려고 몇 년을 애태웠는지 모릅니다.

이상하게도 이 아이가 피는 시기엔 제주 갈 일이 안 생기더라구요.

올해는 완전히 목표로 삼고 혼자라도 제날치기로 가서 보고 오겠다 했는데

그렇게 안 해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작년엔 잎만 찍어왔는데

이제 꽃까지 찍었습니다.

우와~~~~ㅎㅎㅎ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  (0) 2018.11.28
전주물꼬리풀  (0) 2018.11.03
좀개불알풀  (0) 2018.05.12
새우난초들...  (0) 2018.05.11
한라새우난초  (0) 2018.05.11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