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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방울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3.






















제주의 오름을 오르다가 우연히 만났습니다.

늘 보던 곳이 아닌 곳에서 만나서 얼마나 반가웠는지요.




오늘은 퇴근길 고속도로가 하나도 막히지 않아서

정말 고속도로답게 달렸습니다.

매일이 이렇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



근데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너무나 피곤합니다.

점심 급식이 햄버거여서

저는 기절할 뻔했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old한 구세대가 맞나봅니다.

햄버거가 점심 급식이라니...

그래서 저녁을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내일 점심도 지금까지의 상황을 미루어보면

어쩌면 굶겨 죽일 식단일지도 몰라서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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