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숲에서
같은 아이들을 방향만 바꾸어서 찍었습니다.
방향...
이렇게 다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겠지요...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저는 항상 좋은 면만 보려고 합니다.
그래야 제 마음도 평안하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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