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차귀도 사위질빵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12. 12. 무지무지 더웠던 날습도는 높고 내가 장모가 되어보니사위에게 가벼운 짐 지우려고 사위질빵을 만들어준 장모의 사랑이 공감이 되네요. 나는 내 사위 아까워서 거미줄로 지게끈 만들어 줄 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란 (0) 2018.12.16 달걀버섯 (0) 2018.12.15 버어먼초 (0) 2018.12.08 붉은사철란 (0) 2018.12.04 방울꽃 (0) 2018.12.03 관련글 소란 달걀버섯 버어먼초 붉은사철란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