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흰멀꿀을 찾으러 비를 맞으며 헤맸지만 헛탕 치고ㅎㅎㅎ
올해는 제주에서 흰멀꿀을 만났지만
너무나 높은 곳에 있어서 제대로 찍지도 못했네요.
근데 얼치기 같기도 하고요.
멀꿀은 흰 녀석보다는 투톤의 고급스러운 색깔을 가진
녀석이 더 예쁜 것 같습니다.
진짜 순백의 멀꿀을 못 만나서 이러는 거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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