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가늘고 긴 모래냉이가
제주의 바닷바람에 흔들리는데
그것을 초점을 맞춰 내는 내 카메라가 그렇게 기특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찍을 수는 없었습니다.
바람도 바람이지만...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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