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외돌개에서 벋음씀바귀를 한 송이 처음 만나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올해 가보니 없었습니다.
몹시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세찬 바람만 맞고 돌아섰는데
으아~~~~
여기 와보니 완전히 밭인데다가
한라산까지 정면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점점
구름에 먹히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찍고
차를 타니 빗방울이 듣더군요.
저,,,억세게 운 좋은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한라산이 거의 사라지기 직전에 찍은
실거리나무는 덤입니다. *^^*
작년 외돌개에서 벋음씀바귀를 한 송이 처음 만나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올해 가보니 없었습니다.
몹시도 안타까운 마음으로
세찬 바람만 맞고 돌아섰는데
으아~~~~
여기 와보니 완전히 밭인데다가
한라산까지 정면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점점
구름에 먹히는 한라산을 배경으로 찍고
차를 타니 빗방울이 듣더군요.
저,,,억세게 운 좋은 사람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한라산이 거의 사라지기 직전에 찍은
실거리나무는 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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