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개자리를 처음 만난 것은
우리나라가 아니라 몽골에서였습니다.
앙증맞고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에나 우리나라에도 있더군요.
제주의 해변에서 만난 노랑개자리는
정말정말 앙증맞고 귀여웠습니다.
여러 번 가서 찍었더랬어요.
지금쯤 아마 흐드러지게 이렇게 피어있을 거예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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