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1 다음은 없다 아무 생각없이 베란다 문을 열고 하늘을 보니여명이 강렬하다. 얼른 휴대폰을 갖고 와서 두 컷을 찍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다시 내다 보니언제 그랬냐는듯하늘은 창백했다. 다음은 없다는 말그 말 정말 진리다. 그런데 나는 왜바로 옆에 카메라를 두고폰으로만 찍었을까? 바보... 2024.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