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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새덕이&삼지닥나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8. 3. 28.


































































새덕이는 처음 보는 아이였습니다.

흰꽃잎을 가진 아이도 있더군요.




삼지닥나무의 은은한 향은 참으로 사람을 즐겁게 했습니다.

늘 한두 송이 붙어있는 삼지닥나무를 보다가

제주에서 완전히 커다란 부케다발 같은 삼지닥나무를 보고 놀랐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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