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사철란을 보기엔 조금 이른 시기에 갔습니다.
처음 간 곳은 아직 봉오리를 꼭 다물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너무나 어둡고 음침해서
뱀들이 겨울잠을 자는 곳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곳...
또 한 곳은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 귀한 흰색이 붉은색보다 더 많았습니다.
햇살도 가득히 들어와서 즐겁게 찍고 왔습니다. ㅎㅎ
섬사철란을 보기엔 조금 이른 시기에 갔습니다.
처음 간 곳은 아직 봉오리를 꼭 다물고 있어서 아쉬운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너무나 어둡고 음침해서
뱀들이 겨울잠을 자는 곳이라 했습니다.
그리고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곳...
또 한 곳은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그 귀한 흰색이 붉은색보다 더 많았습니다.
햇살도 가득히 들어와서 즐겁게 찍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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