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아이를 실제로 볼 때는 가슴이 콩닥입니다.
맥문아재비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조금 이른 시기라 피었을까 안 피었을까 가슴을 졸이며 갔더랬습니다.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살짝 다문 모습으로 피어있었지요.
바람이 몹시도 불어서 활짝 피었다해도
그 모습을 찍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아쉬워 다음날 일출 찍으러 가서도 보고 왔네요. ㅎㅎ
말로만 듣던 아이를 실제로 볼 때는 가슴이 콩닥입니다.
맥문아재비가 있는 곳으로 가면서
조금 이른 시기라 피었을까 안 피었을까 가슴을 졸이며 갔더랬습니다.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살짝 다문 모습으로 피어있었지요.
바람이 몹시도 불어서 활짝 피었다해도
그 모습을 찍기는 어려웠을 것입니다.
아쉬워 다음날 일출 찍으러 가서도 보고 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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