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삶속의 이야기

봄나들이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4. 20.

 

 

아들 식구들이 왔을 때

봄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곳으로요.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픈 이야기  (4) 2024.04.22
청도 소싸움  (4) 2024.04.16
하현달  (4) 2024.03.03
평안  (6) 2024.02.22
초승달  (4) 2024.02.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