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가까운 곳에 사는 녀석들은
바닷물을 뒤집어 써서 온통 말랐더군요.
밑에 두 장은 식물원에서 좀 성한 것을 찍은 것입니다.
육지에 사는 녀석들은 벌초하는 통에 다 짤려나가고
섬에 사는 녀석들은 파도에 말라비틀어지고...
참 살기 어렵겠더군요.
섬광대수염과 광대수염은 저는 구분 못하겠습니다.
걍 울릉도에 사는 광대수염은 섬광대수염이라 해서리...
바다 가까운 곳에 사는 녀석들은
바닷물을 뒤집어 써서 온통 말랐더군요.
밑에 두 장은 식물원에서 좀 성한 것을 찍은 것입니다.
육지에 사는 녀석들은 벌초하는 통에 다 짤려나가고
섬에 사는 녀석들은 파도에 말라비틀어지고...
참 살기 어렵겠더군요.
섬광대수염과 광대수염은 저는 구분 못하겠습니다.
걍 울릉도에 사는 광대수염은 섬광대수염이라 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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