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보고싶어 했던 녀석 중의 하나입니다.
섬시호입니다.
여름에 가야산을 오를 때 등대시호가 있다 해서
무지 기대하며 눈이 빠지게 찾았지만 못 봤습니다.
높은 산에만 있다는 등대시호를 내년엔 볼 수 있을 지...
섬시호는 야생에서는 못봤습니다.
전날 몰아친 비바람 때문에 해안도로가 통제가 되어서요.
그래도 이렇게 실물을 보았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무척이나 보고싶어 했던 녀석 중의 하나입니다.
섬시호입니다.
여름에 가야산을 오를 때 등대시호가 있다 해서
무지 기대하며 눈이 빠지게 찾았지만 못 봤습니다.
높은 산에만 있다는 등대시호를 내년엔 볼 수 있을 지...
섬시호는 야생에서는 못봤습니다.
전날 몰아친 비바람 때문에 해안도로가 통제가 되어서요.
그래도 이렇게 실물을 보았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