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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이르쿠츠크(ИРКУТСК) 기행

ИРКУТСК #127(2024.06.14.)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9. 2.

 

 

 

바다 같은 풍경이지요. 

물맛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짠 맛이었다면 바다라 했을 텐데...ㅎㅎ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비 종류 같습니다. 

 

 

 

 

 

 

둥근잎개야광나무가 

가문비나무 밑에 호수를 내다 보며 있더군요. 

 

 

 

 

 

 

바이칼의 자갈이 다 보일 정도로 맑은 물

 

 

 

 

 

 

내려오면서는 올라갈 때 찍었던 아이들

다시 찍으며 내려왔습니다. 

 

 

 

 

 

 

어디 전쟁의 냄새가 납니까? 

러시아...

참 거대한 나라입니다. ㅎ

 

 

 

 

 

 

노랑장대 종류가 바위 위에 피어 있는 것을

낑낑대며 찍었습니다. 

 

 

 

 

 

 

접사도 하라고 

바위 밑에도 이렇게 피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클로버가 피어 있었는데

특별히 바이칼호수 주변에 있기에 찍어줬습니다. ㅎㅎㅎ

 

 

 

 

 

 

갈퀴지치도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우리나라 별꽃과 같은 아이 같습니다. 

 

 

 

 

 

 

함북종덩굴도 있더군요.

 

 

 

 

 

 

차 있는 곳에 와서

주변에 있는 석죽과의 아이를 심심해서 찍었습니다. 

 

 

 

 

 

 

에구...

저 큰 잎이 이 아이 잎이 아니네요. 

이 아이 잎은 피침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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