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빨리
저 푸른 초원이 그리워집니다.
조금은 더 있다가 그리워질 줄 알았거든요.
아직 교회 노트북에 저장한 사진파일을 받지 못해서
몽골이야기를 풀어갈 수 없네요.
허긴 있었다 하더라도
못 올렸을 겁니다.
너무 피곤하네요.
2012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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