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수 좋은 날이 있지요.
그런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보고 싶어하던 녀석들을
걍 지나가던 진사님 덕분에 보게됐으니까요.
아직은 새로운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날은 모든 꽃사진을 multi segment라는 걸로 찍어서
뭔가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운이 좋더라 했더니
집에 와서 보니
찍은 사진들 참 요상하게 나온 날이었습니다. ㅎㅎㅎ
운수 좋은 날이 있지요.
그런 날이었습니다.
평소에 보고 싶어하던 녀석들을
걍 지나가던 진사님 덕분에 보게됐으니까요.
아직은 새로운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아서
이날은 모든 꽃사진을 multi segment라는 걸로 찍어서
뭔가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운이 좋더라 했더니
집에 와서 보니
찍은 사진들 참 요상하게 나온 날이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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