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병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3. 4. 2020년 7월 제주의 병풀입니다. 그래도 육지의 병풀보다는 찍기 쉬웠습니다. 얘들은 병풀아재비에 비해 털이 적습니다. 육지의 병풀은 무성한 잎 겨드랑이에 아주 작게 피어 있어서 정말 찍기 힘듭니다. 병풀 추출물은 화장품 재료로도 쓰이더군요. 저도 쓰고 있어요. 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기행 > 제주도 기행(2015~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난초 (0) 2022.03.04 비자란 (0) 2022.03.04 애기아욱 (0) 2022.03.03 금새우난초 (0) 2022.03.03 벌깨냉이 (0) 2022.03.03 관련글 새우난초 비자란 애기아욱 금새우난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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