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해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29. 그늘에서 찍은 거라 색깔이 많이 틀어져 있네요. 바위 사이에 뽀송뽀송 피어 있는 아이들이 참 귀엽지요. 아직도 해국 사진이 많이 남았는데 감국과 산국이 피고 있으니 밀려도 많이 밀렸습니다. 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솔... 그리고 일 년 (0) 2022.10.30 해국 (2) 2022.10.29 털잔대 (2) 2022.10.28 톱잔대 (2) 2022.10.28 수원잔대 (2) 2022.10.28 관련글 바위솔... 그리고 일 년 해국 털잔대 톱잔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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