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제주에서 만난 무릇입니다.
작년 제주의 무릇은 작황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섭지코지의 말과 바다가 있는 풍경은 언제 봐도 좋아요. ㅎㅎ
저 중에 한 장은 포토샵으로 하늘을 대체한 사진이 있답니다.
요즘은 하늘을 예쁜 구름을 갖고 와서 멋지게 사진을 만들기도 쉽네요.
그런데 어쩐지 있는 그대로의 느낌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ㅎㅎ
작년 제주에서 만난 무릇입니다.
작년 제주의 무릇은 작황이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섭지코지의 말과 바다가 있는 풍경은 언제 봐도 좋아요. ㅎㅎ
저 중에 한 장은 포토샵으로 하늘을 대체한 사진이 있답니다.
요즘은 하늘을 예쁜 구름을 갖고 와서 멋지게 사진을 만들기도 쉽네요.
그런데 어쩐지 있는 그대로의 느낌이 더 소중한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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