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깽깽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4. 4. 6. 오늘은 용기를 내서 깽깽이풀 국민 포인트에 혼자 갔습니다. 그 옛날 풍성한 아이들은 다 사라지고 겨우 명맥만 잇고 있는 아이들... 털제비꽃이 더 많아 이제 이곳은 털제비꽃 자생지로 변하지 않을지... 몇 년 전 이제 그만 와야지 했는데 몇 년 후 지금 또 다시 이제 그만 와야지 하고 내려왔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자운 (4) 2024.04.08 털제비꽃 (6) 2024.04.07 꽃비 (4) 2024.04.05 만주바람꽃 (4) 2024.04.03 보춘화 (4) 2024.04.03 관련글 애기자운 털제비꽃 꽃비 만주바람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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