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양사를 다녀오면서
얼마 전에 알게 된 야로 대교를 들렀습니다.
사실 여기는 일출 출사지로 유명한 곳인데
저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산 꼭대기로 올라 가야 하니 험한 곳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일출은 못 찍어도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야로 대교를 찍어도 좋을 것 같아
낮이니까 험해도 괜찮을 거야, 그러면서 올라갔습니다.
너무 겁을 집어 먹으면
허탈하게 쉬워지는 것처럼
세상에나
차가 일출 포인트까지 딱 가는 겁니다.
길도 좋고.
정말 정말 너무나 기뻤습니다.
일출 찍으러도 겁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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