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엄사 홍매화는 붉다 못해 검다고
흑매화라고도 불립니다.

홍매화가 여기저기 만개했다고 하기에
화엄사의 홍매화를 찍으러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안내하는 여자분에게 홍매화를 보려고 왔는데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으니...
아직 꽃이 피지 않은 것은 아시죠?
오매~~~
그게 뭔 소리?
화엄사 홍매화는 매 년 3월 20일 쯤이 절정이랍니다.

먼 길 달려왔으니 구도나 잡아보자 하고
이리저리 찍어봤습니다.
그리고 한 장은 제미나이 시켜서 꽃을 피우라 했지요.

집에 오는 길에 옥포로 빠져 남평문씨세거지로 갔습니다.

다행히 여기는 홍매화가 피었네요.




이렇게 홍매화는 홍매화니까 홍매화를 찍고






참새 몇 마리 찍고 집에 왔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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