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감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1. 15. 가을이 다 갔네요. 추워서 자꾸 움츠러들어요. 오늘은 파마를 했어요. 이제 아들 결혼식이 다가오니 하나씩 준비를 해야지요. 아마 그날이 되면 머리가 보기 좋게 질이 나 있을 거예요. 이렇게나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건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머위 (0) 2013.11.17 물머위 (0) 2013.11.17 벼룩나물 (0) 2013.11.10 철없는 제비꽃 (0) 2013.11.10 미국좀부처꽃 (0) 2013.11.10 관련글 털머위 물머위 벼룩나물 철없는 제비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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