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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감국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3. 11. 15.

 

 

 

 

 

 

 

 

 

 

 

 

 

 

 

가을이 다 갔네요.

추워서 자꾸 움츠러들어요.

 

 

 

 

오늘은 파마를 했어요.

이제 아들 결혼식이 다가오니 하나씩 준비를 해야지요.

 

 

 

 

아마 그날이 되면 머리가 보기 좋게 질이 나 있을 거예요.

 

 

 

 

 

이렇게나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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