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9. 연아를 기다리며... 현재 시각 새벽 2시 38분 우리 연아 참 잘 했습니다. 가슴이 찡한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저는 이제 자렵니다. 가슴 뿌듯한 감동을 안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삶속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개의 태양 (0) 2014.02.22 무기 (0) 2014.02.22 붉은 노을 (0) 2014.02.19 나만 알잖아 (0) 2014.02.19 눈을 감을 수밖에 (0) 2014.02.19 관련글 두 개의 태양 무기 붉은 노을 나만 알잖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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