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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속의 이야기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2. 19.

 

 

 

 

 

 

 

 

 

 

 

 

 

 

연아를 기다리며...

 

 

 

 

 

현재 시각 새벽 2시 38분

우리 연아 참 잘 했습니다.

가슴이 찡한 것이 대견하고 자랑스럽고...

 

 

 

 

저는 이제 자렵니다.

가슴 뿌듯한 감동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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