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의 뽀송뽀송한 털이 햇빛에 반짝일 때는
정말 가슴까지 간질간질해요.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거기다가
쬐그마한 녀석이 배짱 좋게 배를 불쑥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지요.ㅎㅎㅎ
지가 노루인줄 아나봐요.
오늘은 내일 정출가서 안 지치려고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릅니다.
어제는 배가 아팠다가 오늘은 또 너무 배가 불러서 난리...ㅎㅎㅎ
저는 송창식의 이 노래가 왜 자꾸 배 불러로 들리는지 몰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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