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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노루귀(분홍)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7.

 

 

 

 

 

 

 

 

 

 

 

 

 

 

 

 

 

이 아이들의 뽀송뽀송한 털이 햇빛에 반짝일 때는

정말 가슴까지 간질간질해요.

너무너무 귀엽지 않나요?

 

 

 

 

 

거기다가

쬐그마한 녀석이 배짱 좋게 배를 불쑥 내밀고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지요.ㅎㅎㅎ

지가 노루인줄 아나봐요.

 

 

 

 

 

오늘은 내일 정출가서 안 지치려고 많이 먹었더니

배가 부릅니다.

어제는 배가 아팠다가 오늘은 또 너무 배가 불러서 난리...ㅎㅎㅎ

 

 

 

 

저는 송창식의 이 노래가 왜 자꾸 배 불러로 들리는지 몰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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