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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새끼노루귀(청색)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3. 30.

 

 

 

 

 

 

 

 

 

 

 

 

 

 

 

 

 

 

 

요즘은 사진을 찍다가 맥이 빠지는 것은

내 카메라가 내가 봤던 색을 그대로 못 나타낸다는 거예요.

 

 

 

 

 

 

 

 

이 색이 아닙니다.

아주 진한 자주색이었어요.

여기는 진한 청보라로 나오지만.

 

 

 

 

 

 

 

 

 

앵글파인더 끼우는 곳도 부러져서 앵글파인더도 사용 못하니

땅바닥에 코를 대고 찍어도 제대로 각을 못 잡겠네요.

아...여러 가지로 맘 착찹한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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