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아, 또 있었어요. 너도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4. 12. 8. 세상에 이 아이들을 잊어버리고 있었어요. 정말 작고 앙팡지고 똘똘하고 예뻤어요. 쌍두도 몇 녀석 만났지요. 어떤녀석은 쌍두인데 또 줄기가 둘로 갈라져서 세쌍두 같았어요. 높은 산이라 다른 곳의 너도바람꽃은 다 졌을 시기에 이렇게나 생생하고 예쁘게 피었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깽깽이풀 (0) 2014.12.09 노루귀 (0) 2014.12.08 너도바람꽃 (0) 2014.12.07 변산바람꽃 (0) 2014.12.07 복수초 (0) 2014.12.04 관련글 깽깽이풀 노루귀 너도바람꽃 변산바람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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