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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흰자주쓴풀이 되고 싶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2. 21.

 

 

 

 

 

 

 

 

 

 

 

 

흰자주쓴풀이라 해서 불원천리 달려갔습니다.

처음에 언듯 보기엔 정말 흰자주쓴풀 같았지요.

 

 

 

 

 

하지만

접사를 해보니 보라색이 많이 남아있는

그냥 흰자주쓴풀이 되고 싶어하는 아이였습니다.

 

 

 

 

아마도 몇 년이 지나면 흰자주쓴풀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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