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흰애기송이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7. 1. 순백을 바라지만 세상에 순백이 어디 있으랴... 세상을 힘들지 않게 살아가려면 그리 까탈을 부리지 말았어야 하는데 순백이 아니라고 아직 올리지 않았다. 그래도 예쁘기만 하구만 왜 꼭 순백이어야 하냐고. 너무 까탈 부리지마라...ㅎ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족도리풀 (0) 2015.07.05 흰꽃광대나물 (0) 2015.07.01 홍노도라지 (0) 2015.06.30 애기도라지 (0) 2015.06.30 홍닭의난초- 총 맞은 것처럼 (0) 2015.06.29 관련글 개족도리풀 흰꽃광대나물 홍노도라지 애기도라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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