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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꽃

비자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5. 14.

 

 

 

 

 

 

 

 

 

 

 

 

 

 

 

 

 

 

 

 

이 시기에 볼 수 있을까 염려했던 녀석인데

두 곳에 피어있었습니다.

 

 

 

너무 먼 곳에 있었는데 대낭님이 망원을 빌려주셔서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생각지도 않던 곳에 네 송이가 조롱조롱 피어있는 것을 찍으며

정말 복 많다.~~~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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