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등포풀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5. 6. 16. 이미 밭은 다 갈아엎었다고 들었지만 이삭줍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길에 달렸지요. 이삭줍기가 문제가 아니고 달아나는 빛을 잡기가 더 어렵더이다. 지는 빛따라 꽃잎을 닫는 야속한 녀석 2년을 찾아 헤맸는데...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더부살이 (0) 2015.06.17 백양더부살이 (0) 2015.06.17 초종용 (0) 2015.06.14 초종용(흰색) (0) 2015.06.11 덩이괭이밥 (0) 2015.06.10 관련글 백양더부살이 백양더부살이 초종용 초종용(흰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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