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남바람꽃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4. 30. 너무 이른 아침, 아직 잠이 덜 깬 아이들에게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여기 아이들은 거의 순백에 가까운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주는 것 같아 몇 장 안 찍고 차의 통행이 많지 않을 때도로 한 복판에 서서 '길'을 찍었습니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내가 만난 꽃'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붓꽃 (0) 2016.05.01 솔붓꽃 (0) 2016.05.01 자운영 (0) 2016.04.30 애기중의무릇 (0) 2016.04.29 남도현호색 (흰색) (0) 2016.04.29 관련글 노랑붓꽃 솔붓꽃 자운영 애기중의무릇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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